요즘은 돌을 이용한 조경을 하는게 트랜드 입니다. 조경에 쓰이는 돌을 흔히 조경석 이라고 부릅니다. 크게 조경석이라고 불리우며, 세부적으로는 개비온석, 망태석, 발파석, 자연석, 대석등등이 있습니다.
요즘은 또 개비온석으로 조경을 많이 합니다. 전원주택에도 많이 시공 되고 있으며, 관공서, 회사 사옥, 도심의 조경을 위해도 사용 됩니다.
특히 전원 주택이나 회사 사옥의 마당에 조경석+물을 이용해 조경을 하면 정말 근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조경의 끝은 무조건 돌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면 조경석을 이용해서 조경을 어떤식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감이 안오는 분들을 위해 이번 글에서 자세히 설명 드립니다.
조경석 구매 방법
돌을 산다는게 참 생소 합니다. 조경석은 도매로도 팔고, 시공업자에게 의뢰를 하면 시공업자가 조경석의 구매부터 시공까지 한번에 끝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경석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사람은 시공업자 또는 자치단체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청계천 복원사업, 한강 조경사업등에 엄청난 양의 조경석이 납품 되기도 합니다.
어쨋든 개인들의 경우 대량으로 구매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공업자를 통해 의뢰를 하곤 합니다.
만약 조경석 대량구매를 원하시면 도매가로 판매하는 업체가 있으니 한번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공업체 추천은 계속해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세요.
금수조경(조경석 도매) 010 5480 5032
조경석을 이용한 조경 시공 사례
아마 아래 사진들을 보시면 왜 조경석이 조경의 끝판왕인지 체감이 되실 겁니다. 그냥 나무만 있는것 하고, 조경석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위 사진은 회사 사옥 마당에 조경석을 이용해 연못을 만든 겁니다. 물이 좀 탁해 보이는데, 시공이 끝나자마자 찍은 것이라 그렇고 물은 곧 맑아 집니다. 이렇게 시공을 하고 주변에 소나무 등을 배치하면 정말 끝내주는 조경이 완성 됩니다.
위 사진처럼 제주도 가정집같이 시공도 가능 합니다. 돌담을 쌓아 외벽을 만들고 하루방을 갖다 두니 마치 제주도에 와있는듯 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대로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리조트에 시공을 한 사례 입니다. 돌을 쌓고 나무를 심고 그 사이로 물을 흐르게 하여 폭포처럼 연출 한 것 입니다. 정말 근사 하지 않나요? 마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해서 누군가 인위적으로 만든것 같지 않게 시공을 한 케이스 입니다.
위 사진은 신축아파트에 시공을 한 연못 입니다. 조경석과 나무를 이용하여 마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연출 했습니다. 물안개가 피어 오르면 너무나도 근사 합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마치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것 처럼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니까요.
아파트에 조경석을 활용한 연못 조경은 얼마든지 가능 합니다.
조경석 시공업체 추천
위 사진은 단 한곳 업체에서 시공을 한 케이스 입니다. 대표님이 돌을 이용한 조경에 진심인 분이며 업력이 화려 합니다.
본사는 충남 공주에 위치 했으나 전국 어디든 시공이 가능 합니다. 현재는 판교IC 부근에서 개비온 담장 및 개비온 옹벽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구 시공 가능 합니다.
아래 번호로 문자 또는 전화 주시면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자를 보낼 시 “조경석 시공 문의” 라고 보내주시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O1O-2O7O-5O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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